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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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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2
장병찬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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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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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1
장병찬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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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촌호수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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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0
강칠등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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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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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99
장병찬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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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몰래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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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98
강칠등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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