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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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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2
장병찬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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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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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1
강칠등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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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세 이신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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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8
강칠등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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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권고하는 사람 .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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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7
장병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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