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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힘 &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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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6
강칠등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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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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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5
장병찬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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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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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4
강칠등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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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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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
장병찬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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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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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2
장병찬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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