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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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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14 강칠등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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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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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13 장병찬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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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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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12 장병찬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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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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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11 강칠등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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