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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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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8
장병찬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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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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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7
장병찬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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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힘 &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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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6
강칠등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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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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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5
장병찬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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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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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4
강칠등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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