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22
장병찬
2024-04-26
-
반대 0신고 0
-
-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18
장병찬
2024-04-25
-
반대 0신고 0
-
-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17
장병찬
2024-04-24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