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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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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23
강칠등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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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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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22
장병찬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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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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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8
장병찬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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