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29
장병찬
2024-04-29
 - 
								
								
								
반대 0신고 0
 
 - 
						
-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27
장병찬
2024-04-28
 - 
								
								
								
반대 0신고 0
 
 - 
						
-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25
장병찬
2024-04-27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