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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
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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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

10402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4-04-28

 

 

 

낙담하지 마십시요.

 

우리들은 친구입니다.

 

미움도 원망도 아픔도 없는 친구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하느님의 무릎에 기대어 쉴날이 있겠지요.

 

그날이 우리들의 희망이 아니겠습니까.

 

모두다 친구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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