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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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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36 강칠등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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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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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35 장병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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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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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34 장병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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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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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32 장병찬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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