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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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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0
장병찬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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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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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29
장병찬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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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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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27
장병찬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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