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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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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4
장병찬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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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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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3
장병찬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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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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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2
장병찬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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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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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0
장병찬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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