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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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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8
장병찬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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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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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7
장병찬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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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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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6
장병찬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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