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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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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4
장병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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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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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2
장병찬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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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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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0
장병찬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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