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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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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2
장병찬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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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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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40
장병찬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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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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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9
장병찬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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