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99.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51
장병찬
2024-05-11
-
반대 0신고 0
-
-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48
장병찬
2024-05-10
-
반대 0신고 0
-
-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47
장병찬
2024-05-0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