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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99.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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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51 장병찬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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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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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48 장병찬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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