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06.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60
장병찬
2024-05-15
-
반대 0신고 0
-
- † 005.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59
장병찬
2024-05-15
-
반대 0신고 0
-
- † 004.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면병입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58
장병찬
2024-05-14
-
반대 0신고 0
-
- † 003.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57
장병찬
2024-05-14
-
반대 0신고 0
-
- † 002.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056
장병찬
2024-05-13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