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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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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5 장병찬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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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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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4 장병찬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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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8.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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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3 장병찬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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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7.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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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2 장병찬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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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 신앙 | 성모 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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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1 강칠등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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