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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8.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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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3 장병찬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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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7.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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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2 장병찬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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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 신앙 | 성모 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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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1 강칠등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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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6.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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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0 장병찬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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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5.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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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59 장병찬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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