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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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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66
장병찬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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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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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65
장병찬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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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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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64
장병찬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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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8.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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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63
장병찬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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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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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62
장병찬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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