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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린양'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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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4
장병찬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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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7.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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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3
장병찬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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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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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2
장병찬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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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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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1
장병찬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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