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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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0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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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
주님 기도 합니다
저희가 주님을 믿게 해 달라고
저희는 보아야 믿고
만져야 알 수 있는
믿음이 부족한 이들입니다
주님 당신을 바라보려 하지만
저희 눈은 어둡습니다
주님을 따르고자 열심히 발길질을 하지만
저희는 작고 보잘 것없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알고 십습니다
깨닫고 십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주님의 사랑을
외면하며 살기가 일쑤입니다
주님의 겸손을 닮고 십지만
저희는 기도할 뿐입니다
이제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오니
주님 안에는 희망이 있고
행복한 삶이 있습니다
저희는 주님을 잘 알지 못하오나
주님 저희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은 기쁨입니다
저희는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에게 생명을 베푸시는 주님안에서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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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7.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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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3
장병찬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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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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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2
장병찬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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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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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1
장병찬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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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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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09
장병찬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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