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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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10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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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
주님 기도 합니다
저희가 주님을 믿게 해 달라고
저희는 보아야 믿고
만져야 알 수 있는
믿음이 부족한 이들입니다
주님 당신을 바라보려 하지만
저희 눈은 어둡습니다
주님을 따르고자 열심히 발길질을 하지만
저희는 작고 보잘 것없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알고 십습니다
깨닫고 십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주님의 사랑을
외면하며 살기가 일쑤입니다
주님의 겸손을 닮고 십지만
저희는 기도할 뿐입니다
이제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오니
주님 안에는 희망이 있고
행복한 삶이 있습니다
저희는 주님을 잘 알지 못하오나
주님 저희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은 기쁨입니다
저희는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에게 생명을 베푸시는 주님안에서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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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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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31
장병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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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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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30
장병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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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어머니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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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29
장병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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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만 합시다 ..다른분들이 와서 같이 나눌 수 있도록 ..35.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어머니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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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36
최원석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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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찬님 한곳에만 글 올리세요 물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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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28
최원석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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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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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27
장병찬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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