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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찬님 ..물건 팔지 말구 그냥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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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37
최원석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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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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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32
장병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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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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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31
장병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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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찬 형제님 하나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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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34
최원석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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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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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30
장병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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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어머니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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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29
장병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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