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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5.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간에 깨닫게 해 줄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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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80
장병찬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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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신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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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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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9
장병찬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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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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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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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8
장병찬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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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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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를 내릴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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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7
장병찬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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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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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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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6
장병찬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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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