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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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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1
장병찬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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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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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59
장병찬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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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보다 귀한 분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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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58
이문섭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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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이 있습니다...협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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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57
최원석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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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가 먼저입니다.목이 뻣뻣한 사람 보세요 한 곳에서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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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56
최원석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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