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
성사
따뜻한이야기
크게 원래대로 작게
글자크기
Re:†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16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4-06-01

한곳에만 글을 올려주세요..진정성이 의심이 됩니다.


0 39 0

추천  0 반대  1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