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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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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6
장병찬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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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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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5
장병찬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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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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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0
장병찬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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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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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9
장병찬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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