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169
장병찬
2024-06-02
-
반대 1신고 1
-
-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04168
장병찬
2024-06-02
-
반대 1신고 0
-
- 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
-
104166
최원석
2024-06-02
-
반대 1신고 0
-
- 나는 산골 신부입니다
-
104165
강칠등
2024-06-02
-
반대 0신고 0
-
- †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4163
장병찬
2024-06-01
-
반대 1신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