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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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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0
장병찬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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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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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9
장병찬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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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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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8
장병찬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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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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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1
최원석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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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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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6
최원석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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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산골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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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5
강칠등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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