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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5.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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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00
장병찬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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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4.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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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99
장병찬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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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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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98
장병찬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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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3.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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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97
장병찬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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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예수님이 사제에게 -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만든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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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96
장병찬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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