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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6.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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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3
장병찬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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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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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2
장병찬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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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5.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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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1
장병찬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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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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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0
장병찬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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