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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
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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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219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4-06-15

타인을 위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따뜻한 이야기는 장병찬씨 고유 공간이 아니니 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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