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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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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17
장병찬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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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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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16
장병찬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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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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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15
장병찬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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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5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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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20
최원석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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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임종자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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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14
강칠등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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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9.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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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13
장병찬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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