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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어가는 우리

104423 유재천 [yudobia] 스크랩 2025-02-24

 

 

 


 


                                 삶을 이어가는 우리 

                

       사람들 가만히 살펴보면 평탄하지 않지요

       강원도에서 태어나 대망의 꿈을 꾸고 서울로 올라와 쌀 장사를

       하지요

       재고정리를 잘해서 장사에 큰 도움이 됐었다고하지요

       하찮은 사업도 그이는 매사 정확하게 보고생각하는 기질을

       타고났지요

       자동차 생산 공장을 만들지요

       아마도 자동차 엔진을 처음 만들었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요

       열팽창등 기본적인 부분이 아주 미약했었다고하지요

       생산해 내기 시작했지만 독일이나 미국에서 생산해내는 자동차

       와는 차이가 컸지요

       자동차 외형부터가 그저그랬지요

       돈있는이들 BMW나 벤츠나 도요타 같은 차를 선호했지요

       지금도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지요

       조선공장을 차리지요

       1970년초 바다위서부터 시작했지요

       엔진과 내부 부품들은 모두 수입하고 물론 배 껍데기인

       철판도 모두 수입했지요

       별 장치도 없이 바다한가운데에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고

       철판을 갔다 때워 붙이는 작업을 했다하지요

       기능공이 용접하다가 바다로 떨어지는 경향도 있었다고하지요

       수주를 얻기위해 그야말로 무진장 싼값으로 입찰을 봤었다

       하지요

       포철이 지어졌지만 철판의 품질이 안좋아 중요한 부분엔

       사용할수 없다했지요

       물론 수입해서 충당했지요

       IC 회로를 집착하는 반도체 부분도 만들어내면 불량율이

       엄청 높아 생산성이 없을정도였지요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이 그야말로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지요

       성능이 안좋은 우리생산품을 찾는이 없으니 문제가 많았지요

       상품을 생산해서 팔면 이익이 아마도 20~30%는 돼야할텐데

       안팔리니 헐값에 내다 팔수밖에 없었답니다

       국가재정과 그리고 서민 생활이 궁핍해질수 밖에 없었지요

       심지어는 선진국들이 노하우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의심까지

       했었답니다

       잘살아보자구 다짐을 해서 공장을 져 상품을 만들어 내다팔기

       시작해서 수출액은 상승했으나 남는 장사를 못했지요

       아마 그 결과인것같지요

       한국은행의 딸라 보유고가 바닥이 났었다 하지요

       국가 재정 위기가 왔지요

       IMF가 뭔지 알개됐지요

       기업에서 품질 고급화를위해 투자를 많이 한것으로 알고있지요

       점차 생산품의 품질이 향상되기 시작했지요

       그 결과 상품의 기능이 좋아졌고 품질도 고급화가 돼서 남는

       장사를 하게 됐지요

       남침을 노리고 있는 북한으로부터 한시도 맘놀수 없었지요

       러시아와 중국이 시시때때로 감시하는 눈치를 봐가면서 우리는

       알찬경제를 위해 노력을 한것으로 알고있지요 

       아마도 가장 중요했던 결과는 우리의 우방국인 미군이 남한에 

       주둔하면서 중국과러시아를 견재하고있음을 고맙게 여기지요

       왜냐하면 우리는 내분이 늘 지속되고있기 때문이지요

       적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여기는 것은 내분이지요

       국력이 갈라져있으니 적과 대응할 힘이 없지요 

       그동안 역사를 들여다 보면 내분이 있을때 우리의 적들은 여지 

       없이 짖밟아왔지요

       우리의 타고난 성격이그런지 여야로 나뉘어 분쟁을 일삼는 일이 

       끝이지 않고 계속되고있지요 

       침략을 당했어도 우리의 분쟁은 여전하지요 

       우리의 삶이 나아지고 국가 재정이 좋아졌다한들 내분이란 두단어는

       그야말로 무서운 사건일수 밖에 없지요

       국민전체의 학력 수준이 향상되면 뭤합니까? 

       내 이익만 챙기고 옳든 그르든 내 사상만 우선 내세우니 

       아주 큰 문제가 되지요

       최고 좋은 대학 나와서 월급 많이주는 직장에 들어가면 

       뭤합니까

       남보다 열심히 공부 해서 잘됐으니 나만 잘살면 된다는 행동

       들을 하지요

       머리 좋아 공부해서 남보다 훌륭한 사람이 됐으면 인정에

       궁색해서는 않될듯 싶습니다

       젊은 나이에 좋은 직장 못잡고 오투바이 몰면서 음식배달하는

       젊은이들 보면 안탑깝지요

       연봉 1억 넘는이들 고생하는 젊은 이들을 위해 외면하지 않는

       마음 자세가 있었으면 합니다

       자유경쟁 속에서 내가 우위를 찾이했다고해서 내것만 고집

       한다면 짐승과 다를바 없지요

       말한마디 여러 종류의 도울수있는 방법에 궁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의 정성으로 좋은 학원다니면서 수능시험에 좋은 성적을

       얻어내고 인류대 들어가는것 갈망하는이 많지요

       그러나 갈망하는 이들중 성취는 얼마나될까요

       자유 경쟁이지요

       공부도 내맘대로 할수있고 시험점수도 내 맘대로 많이 받을수

       있지요

       돈을 아무나 못 벌듯이 공부도 아무나 잘할수 없지요

       타고나지요

       타고난 본질이 모두가 다르지요

       또 취미가 모두 다르지요

       성격이 같은이 없지요

       택배일에 오토바이를 타고 음식배달하는일에 경비업일 등과

       같이 원하지않는 일도 있지요

       그러나 하지 않으면 벌어먹구 살길이 없지요

       쟁이라고 무시받던 선반일을, 전기용접하는 일을, 막노동하는

       일등을 하면서 생활하는 이들 많지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좋은 말을 생각하면서 살려 노력하지요

       사는것 별거아니다라는 노래가 있지요

       희망대로 살아생전 돈을 많이 벌든 좋은 위치에 자리를 틀던

       자식들 좋은 대학 입학시키고 졸업시켜 부모로써의 보람을 갖든

       그저 생계에 필요한 직장생활을 평생하든 살다보면 노인이되지요

       자식 낳아기르고 출가하고 덜렁 아내와 둘이 남으면 하루하루가

       외롭기도하고 때로는 잘살아왔다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기도

       하지요

       서쪽하늘이 불그스레 물들어져 있군요

       또하루가 갔구나 하며 중얼거려집니다

                                                              (작성: 2025. 02.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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