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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3)

96939 장병찬 [jesus_maria] 스크랩 2020-02-25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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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3)



고해는 우리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여러 해 전에 이탈리아의 각 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린 일이 있다.
베네도지오의 바사아노 읍내에 사는 어떤 구두 장수가 갑자기 치솟은 분노로 어린 조카 아이를 쇠연장으로 때려죽이고 말았다. 물론 그것은 살인할 의사가 없는 중과실치사였다.
그는 이 과실을 다른 사람이 알까 무서워서 밤중에 시체를 슬그머니 묻어버렸다. 사람들은 이 일을 까맣게 모르고 여러 날 동안 그 아이를 찾으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해보았지만 아무도 구두 장수를 의심하지 않았다. 이 사건을 본 사람이 없었으니 사건은 영원한 수수께끼로 빠져버렸다.
평소에 명랑한 성질의 소유자였던 구두 장수, 술 잘 마시고 노래 잘하며 유쾌하게 잘 놀았던 구두 장수가 그날부터는 무슨 쇠망치로 얻어맞은 사람처럼, 원기도 없이 항상 우울하게 지내다가, 결국 집안 살림을 팔고 머나먼 아메리카로 이사했다.
거기서 그는 모든 시름을 잊고 근심 없이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했지만 허사였다. 그 후 2년이 지나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재판관에게 자수하고 모든 사실을 고백했다. 취조가 시작되고, 숲 속에 묻은 그 아이의 시체가 검시되고, 소송의 수속이 끝났다. 그래서 재판장은 판결하기 전에 이렇게 물었다.
“불쌍한 이 사람아! 똑똑히 말해라. 아메리카로 가면 사람들에게 의심을 사지 않고 안심하고 살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대는 자수를 했나?”
“판사님, 제가 아메리카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시면 크게 틀린 생각입니다. 아무도 제가 한 비밀을 알 사람이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다 알고 계셨으니, 그날부터 저의 마음은 평화를 잃게 되었고, 그 아이의 환상이, 피투성이가 된 그 손이, 언제나 제 눈앞에 나타나 잠을 자려 해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감옥에 들어가도 좋고, 사형을 받아도 좋습니다. 다만 하루라도 빨리 이 괴로운 양심의 가책만 면할 수 있다면…”하고 대답한다.


(영혼의 聖藥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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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과천으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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