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교리서

결론

[그리스도인교육선언] 거룩한 공의회는 바로 젊은이들에게 교육 임무의 고귀함을 깨닫고, 특히 교사의 부족으로 청소년 교육이 위기에 놓여 있는 지역에서, 고결한 정신으로 교육 임무를 받아들이도록 준비하기를 간곡히 권고한다.
또한 이 거룩한 공의회복음적 헌신으로 각종 각급 학교의 숭고한 교육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사제, 수사, 수녀, 평신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명하며, 그들이 받아들인 임무를 헌신적으로 완수하여 학생들에게 그리스도 정신을 불어넣는 일에서 또 교육 방법과 학문 연구에서 뛰어난 노력을 하도록 권고한다. 이것은 바로 교회의 내부 개혁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현대 세계에서 특히 지성계에서 교회의 은혜로운 현존을 보존하고 증대시키는 것이다.
거룩한 공의회교부들은 이 선언의 모든 것에 낱낱이 찬성하였다. 본인은 그리스도께서 본인에게 부여하신 사도 권한으로 존경하는 교부들과 더불어 이를 성령 안에서 승인하고 결정하고 제정하며, 공의회에서 제정한 대로 하느님영광을 위하여 공포하기를 명령한다.
로마 성 베드로 좌에서
1965년 10월 28일
가톨릭 교회주교 바오로 자서
교부들의 서명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