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5562 거룩한 몸과 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6-27 박명옥 4791 0
65740 정안 휴게소에서 |2|  2011-07-04 이재복 4791 0
66005 금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죽은사람*살아난사람   2011-07-15 최규성 4798 0
66491 항구한 기도와 믿음 - 8.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1-08-03 김명준 4798 0
66680 자전거가 된 사랑/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8-12 오미숙 4799 0
66830 사람들의 행복 [허윤석신부님]   2011-08-18 이순정 4795 0
66900 부부란 무엇인가 / 퍼온글   2011-08-21 이근욱 4792 0
67163 『한없는 사랑의 손길이』 제1장 : 하느님의 사랑 2   2011-09-01 권오은 4792 0
67472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14 노병규 4796 0
67779 위기는 선물이다. - 성령의 힘-   2011-09-28 유웅열 4792 0
68770 발견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11-10 노병규 4796 0
69672 위기는 선물이다.(16) <성령 송가> 안젤름 그륀 신부   2011-12-15 유웅열 4792 0
70027 + 빛이 세상에 왔지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12-29 김세영 4796 0
71196 Passive, 당함의 때 (F11키를) 배티 성지   2012-02-14 박명옥 4791 0
71959 3월21일 야곱의 우물- 요한5,17-30 /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   2012-03-21 권수현 4794 0
72085 미리내 골짜기에서 ‘민족정기’의 꽃을 피운다   2012-03-27 지요하 4792 0
72855 신령한 언어와 예언(1코린토14,1-4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  2012-05-04 장기순 4796 0
73238 신앙의 신비여 - 09 노인의 가치   2012-05-21 강헌모 4795 0
73409 신앙의 신비여 - 17 좀 더 가난해야   2012-05-29 강헌모 4797 0
73431 ♣탁월한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5-30 박명옥 4791 0
73474 내 영혼의 성전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6-01 박명옥 4791 0
73718 6월 13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2012-06-13 강헌모 4791 0
73738 "예수님, 제가 마시겠습니다"   2012-06-14 강헌모 4796 0
7429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희망신부님의 글) |2|  2012-07-11 김은영 4794 0
74330 함께 가져가는 것(희망신부님의 글)   2012-07-13 김은영 4795 0
74570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2-07-26 유웅열 4792 0
75084 “베드로야, 마리아야, 루시아야...... 문 좀 열어라![김웅열 토마 ...   2012-08-24 박명옥 4792 0
77998 주님 공현 전 금요일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3-01-04 박명옥 4791 0
78090 주님 공현 후 화요일 - 찬란한 기적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3-01-08 박명옥 4792 0
78743 + 능력을 주시는 분을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2-08 김세영 479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