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093 "성독(聖讀;Lectio divina)의 중요성" -3.20, 이수철 ... |1|  2010-03-20 김명준 44919 0
54167 마음에 드는 일만... [허윤석신부님]   2010-03-23 이순정 4491 0
54268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3-26 정복순 4492 0
54806 동반자   2010-04-13 김중애 4491 0
54894 언제나 그리움으로 |6|  2010-04-17 김광자 4493 0
555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5-10 김광자 4491 0
57008 나를 따르라.   2010-07-02 김중애 4491 0
57846 당신 나 믿지 않지? [허윤석신부님]   2010-08-07 이순정 4499 0
58076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2|  2010-08-18 김용대 4494 0
581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3|  2010-08-20 김광자 4492 0
586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9-18 김광자 4492 0
58730 영혼사정을 돌보라 |1|  2010-09-21 김중애 4493 0
59587 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레위기7,1-38)/박민화님의 ...   2010-10-29 장기순 4496 0
59995 사진묵상 - 시집오기 전부터 사랑한   2010-11-15 이순의 4495 0
60057 11월18일 야곱의 우물- 루카19,41-44 묵상/ 내게 `강' 같은 ... |1|  2010-11-18 권수현 4497 0
60266 조짐을 읽자 - 윤경재 |3|  2010-11-26 윤경재 4495 0
60489 "찬양의 기쁨" - 1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0-12-06 김명준 4496 0
60513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4|  2010-12-08 김광자 4494 0
60872 마리아님의 위대성   2010-12-22 김중애 4492 0
61452 1월17일 야곱의 우물- 마르2,18-22 묵상/ 누가 내 치즈를 옮겼 ... |1|  2011-01-17 권수현 4494 0
61944 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   2011-02-09 서용수 4494 0
63038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위탁해야 한다.   2011-03-23 김중애 4492 0
63947 "진리의 삶" - 4.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1-04-25 김명준 4499 0
64899 진리에 대한 관심을 갖자.[허윤석신부님]   2011-06-01 이순정 4499 0
65555 하느님 안에서는 시작만 있습니다(묵상)   2011-06-27 이정임 4493 0
65585 화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 막달레마리아의 행복   2011-06-28 최규성 4495 0
65890 칼을 주러 왔다-반영억신부- (마태 10, 34~11,1) |1|  2011-07-11 김종업 4495 0
66709 일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수석 사제들   2011-08-12 최규성 4496 0
67114 고통받는 이에게 필요한 것.   2011-08-30 유웅열 4492 0
6783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2011-09-30 주병순 44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