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2367 헌혈로 사랑을 나눕시다 |1|  2007-12-20 김기연 4482 0
32369 남을용서하세요 자기도 용서받습니다 |4|  2007-12-20 김기연 4484 0
3259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0일차 / 마지막회 |4|  2007-12-30 노병규 4487 0
32698 향주의 길에서 |4|  2008-01-03 이재복 4485 0
32735 그리스도를 본다. |7|  2008-01-05 김광자 4485 0
32775 "주님의 별들" - 2008.1.6 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 |2|  2008-01-06 김명준 4485 0
32919 사진묵상 - 하늘의 아기여 |1|  2008-01-12 이순의 4484 0
33238 하느님이 붙드신다   2008-01-26 장병찬 4481 0
33719 굿뉴스 묵상방 회원님들 기쁨꽃 쵸코선물 가져왔어요^^ |5|  2008-02-14 임숙향 4488 0
3376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6일 |1|  2008-02-16 방진선 4481 0
34545 (226)서시오~~~ |17|  2008-03-15 김양귀 4486 0
35003 펌 - (52) 부모가 된다는 것 |2|  2008-04-02 이순의 4487 0
35439 4월 17일 목 / 하느님과 하나되기 |2|  2008-04-16 오상선 4486 0
35996 5월 5일 야곱의 우물- 요한 16, 29-33 묵상/ 민들레의 꿈 |2|  2008-05-05 권수현 4482 0
36408 성지 순례 - 요르단의 페트라. |4|  2008-05-22 유웅열 4484 0
3735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 |1|  2008-07-01 주병순 4482 0
373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마태 6, 24   2008-07-02 방진선 4482 0
3839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08-08-14 주병순 4483 0
38752 "삶은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이다." - 8.30, 성 요셉 수도 ... |1|  2008-08-30 김명준 4484 0
39085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 신부님, |1|  2008-09-12 박명옥 4482 0
40229 (374)+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23일째 고통의 신비)입니 ... |8|  2008-10-24 김양귀 4485 0
40940 우리 가운데 ....... [김상조 신부님] |8|  2008-11-13 김광자 4485 0
438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2 |1|  2009-02-17 김명순 4484 0
44956 3월 28일 야곱의 우물- 요한 7, 40-53 묵상/ 출신 성분 |4|  2009-03-28 권수현 4484 0
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2009-04-20 주병순 4482 0
45595 거대한 ‘붉은 용’ |1|  2009-04-23 장선희 4482 0
45988 사무엘 상 28장 사울이 점쟁이를 찾아가다. |3|  2009-05-09 이년재 4481 0
46723 ♡ 사랑은 나부터 ♡   2009-06-11 이부영 4482 0
47116 20. 열쇠와 칼 |4|  2009-06-27 이인옥 4487 0
47268 요셉의 화해와 우리의 처지. -송 봉모 신부- |3|  2009-07-05 유웅열 44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