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855 "아름다운 마무리" - 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2-04 김명준 4505 0
53055 "필요한 것 한 가지" - 2.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2-10 김명준 45010 0
53245 2월18일 야곱의 우물-루카9, 22-25 묵상/ 십자가의 신비 |2|  2010-02-18 권수현 4503 0
53416 ♡ 비움 ♡   2010-02-24 이부영 4502 0
53504 "가장 크고 중요한 일" - 2.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10-02-27 김명준 4503 0
53997 잊지 않는다. [허윤석신부님]   2010-03-17 이순정 4502 0
54054 요셉형제님과 요셉피나자매님 축일을 축하해요!! |3|  2010-03-19 노병규 4506 0
54061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1|  2010-03-19 박명옥 4508 0
54168 어리석은 자들! [허윤석신부님]   2010-03-23 이순정 4501 0
54775 부활 제2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4-12 박명옥 4507 0
54873 <은하계, 태양계, 지구, 한반도, 인간의 시야> |1|  2010-04-16 김종연 4501 0
54908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 |1|  2010-04-17 이순정 4503 0
55258 성소주일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김웅열 토마스 아 ... |2|  2010-04-29 박명옥 45013 0
55322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10-05-01 김중애 4500 0
55534 <공부 잘 한다는 사람 우쭐대는 꼬락서니>   2010-05-08 김종연 4505 0
56131 삼위 일체 대축일 |1|  2010-05-29 원근식 4503 0
56843 하느님의 부르심 |1|  2010-06-25 김중애 4501 0
57707 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 김상조 신 ... |4|  2010-08-02 김광자 4508 0
59341 오늘의 복음과묵상   2010-10-20 김중애 4500 0
59475 오늘의 복음과묵상   2010-10-25 김중애 4500 0
59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10|  2010-11-05 김광자 4505 0
61080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   2010-12-30 김중애 4503 0
61100 "깨달음-앎-받아들임" - 12.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10-12-31 김명준 4504 0
61630 ♡ 생각과 삶을 바꾸어어야 할 것이다 ♡   2011-01-26 이부영 4502 0
63613 용기 |3|  2011-04-12 김초롱 4506 0
64447 느티나무신부님...5월 14일,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김 ... |1|  2011-05-13 박명옥 4505 0
64926 정신세계를 강한 삶의 의욕으로... |1|  2011-06-02 윤기열 4501 0
65599 만돌린오케스트라에 처음 취해본 하루 |1|  2011-06-28 지요하 4503 0
65829 끝까지 견디는 이-반영억신부-(마태오 10,16-23 )   2011-07-08 김종업 4503 0
66612 배티 8월 은총의 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08 박명옥 45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