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672 1월29일 야곱의 우물- 마르4, 26-34 묵상/ 알지 못하기 때문에 ... |1|  2010-01-29 권수현 4524 0
53209 서로 용서하라! |2|  2010-02-17 유웅열 4522 0
53373 잘못된 선택   2010-02-22 김용대 4528 0
53824 3월11일 야곱의 우물-루카 11,14-23 묵상/ 굽비오의 늑대 |2|  2010-03-11 권수현 4525 0
54067 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2010-03-19 김중애 45212 0
54109 인내론. |2|  2010-03-21 유웅열 4524 0
54339 <성목요일 본문+해설+묵상>   2010-03-29 김종연 4521 0
54498 너 자신을 돌보아라   2010-04-03 김중애 4522 0
55040 마음과 영혼의 침묵   2010-04-22 김중애 4521 0
55350 아낌없이 주기 |4|  2010-05-03 김광자 4524 0
57092 휴가 가서까지도   2010-07-05 김용대 4521 0
57974 "용서의 샘" - 8.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10-08-12 김명준 4527 0
59246 <연중 제29주일 본문+해설+묵상> |1|  2010-10-15 장종원 4522 0
59329 <아기보기 할머니 할아버지> |1|  2010-10-19 장종원 4522 0
59945 십자가가 되어 살아가기.   2010-11-13 한성호 4520 0
60427 뱀과 독이란? - 윤경재 |1|  2010-12-03 윤경재 4526 0
606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2-14 김광자 4522 0
60795 ☆ 촛불 같은 사랑하고 싶습니다 ☆ |3|  2010-12-19 김광자 4524 0
612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8|  2011-01-07 김광자 4525 0
61440 "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 - 1.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1-01-16 김명준 4526 0
61731 저의 병이 인생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2|  2011-01-30 김용대 4528 0
61806 육화의 봉헌, 수난의 봉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2-02 노병규 45213 0
62270 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허윤석신부님]   2011-02-22 이순정 45211 0
62475 "삶이 바로 전례다" - 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1-03-01 김명준 4525 0
62791 하느님의 작은 신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14 노병규 45212 0
629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4|  2011-03-19 김광자 4526 0
62976 봄이 오는 소리 (F11키를 누르면 한 화면에..)   2011-03-20 박명옥 4522 0
62982 ♡ 성화의 비결 ♡   2011-03-21 이부영 4523 0
64527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2011-05-17 이근욱 4523 0
64694 ♥짝사랑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5-24 박명옥 45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