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2461 당위적 신념 --- 창세기 41장 47절   2013-07-08 강헌모 4524 0
82534 -하느님 자랑- 유럽의 수호자 사부 성 베네딕도 아빠스(480-547) ...   2013-07-11 김명준 4526 0
83143 8월8일(목) 聖 도미니코 님   2013-08-07 정유경 4522 0
83222 사소한 것보다 더 큰 것에다/신앙의 해[264]   2013-08-12 박윤식 4520 0
83250 아름다운 사람 -모세- 2013.8.13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이수 ... |1|  2013-08-13 김명준 4524 0
83376 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   2013-08-20 권현진 4520 0
83654 ■ 스스로 낮추는 이가 그분 앞에서는/신앙의 해[284]   2013-09-01 박윤식 4520 0
83787 ●사랑의 감정어린 교환 |1|  2013-09-08 김중애 4523 0
84016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가깝다/안셀름그륀 지음 |1|  2013-09-19 김중애 4522 0
8407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9월22일 연중 제25주일 복 ... |1|  2013-09-22 신미숙 4527 0
84206 죽음학 박사의 행복(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3-09-28 김영완 4524 0
84243 ■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신앙의 해[313]   2013-09-30 박윤식 4520 0
85520 카야파가 말한 "여러분"을 한국 교회에서 본다   2013-11-29 박승일 4522 0
85584 12월3일(화) 聖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님♥   2013-12-02 정유경 4524 0
85786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 이채시인 |2|  2013-12-12 이근욱 4523 1
85850 12월16일(월) 聖 세바스티아노 마기 님♥   2013-12-15 정태욱 4521 0
87832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 |1|  2014-03-15 유웅열 4522 0
90860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14-08-10 주병순 4522 0
92413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31일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14-10-31 김중애 4520 0
95348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 ...   2015-03-18 주병순 4521 0
157554 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독서,복음(주해) |2|  2022-09-14 김대군 4521 0
158205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1|  2022-10-15 주병순 4521 0
1606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2,22-32/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 |1|  2023-02-02 한택규 4521 0
160990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체포되신 예수님 / ... |1|  2023-02-18 장병찬 4520 0
161136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매일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1|  2023-02-25 김종업로마노 4521 0
16150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2023-03-14 최원석 4523 0
16391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왜 교회를 믿는가? |2|  2023-07-02 김백봉7 4525 0
1646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강론에 비유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 |1|  2023-07-31 김백봉7 4522 0
16550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복음을 기쁘게 받아들이면 마음이 가 ... |2|  2023-09-04 김백봉7 4524 0
26336 먹든지 마시든지   2007-03-25 김열우 45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