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8414 좁은 문 - 10.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10-26 김명준 4499 0
68619 + 지혜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1-04 김세영 4499 0
69230 꿈과 비전, 그리고 희망 - 11.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1-11-28 김명준 4495 0
69540 대림 특강 <레오 교황의 제1 성탄 강론>   2011-12-09 유웅열 4491 0
70577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평신도 소명의 삶-   2012-01-19 유웅열 4492 0
70842 속이는 영의 자신과 속이는 영의 공동체   2012-01-29 장이수 4490 0
71663 배티 성지 - 3월 은총의 밤 02[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3-06 박명옥 4490 0
7208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3-27 박명옥 4492 0
72081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3-27 박명옥 2241 0
72358 사랑하는 수경님들 주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2012-04-08 강헌모 4490 0
72790 5월1일 야곱의 우물- 요한10,22-30 묵상/ 그리스도 메시아십니까 ...   2012-05-01 권수현 4495 0
73289 부부란 무엇인가 / 이채시인   2012-05-23 이근욱 4491 0
73522 "살며 춤추며" : 헨리 나웬 신부 지음 (1)   2012-06-04 유웅열 4492 0
73556 하느님의 걸작(희망신부님의 글) |1|  2012-06-05 김은영 4494 0
74111 연중 제13주간 - 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2-07-02 박명옥 4491 0
74921 부모님께 효도하고 있는가?   2012-08-15 김용대 4491 0
75476 네가 필요로 하는 모두는 희망이다 - 9.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12-09-12 김명준 4495 0
76856 관상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2012-11-15 유웅열 4492 0
76867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하느님의 현존을 생각하라.   2012-11-15 김중애 4494 0
79098 당신 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허윤석신부님] |2|  2013-02-21 이순정 4498 0
79264 집 짓는데 포도밭 모퉁이에 있던 돌 |2|  2013-02-28 장이수 4490 0
80876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나는 포도나무요,너희는 가지로다.[김웅열 토마 ...   2013-04-30 박명옥 4491 0
80969 한번 상처 입은 마음은 일곱 번 어루만져야 치유된다.(박영식 야고보 신 ...   2013-05-04 김영완 4490 0
81518 하느님의 응답   2013-05-26 김중애 4491 0
81810 "일어나라" - 2013.6.9 연중 제10주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3-06-09 김명준 4493 0
82519 무엇을 찾고 있느냐? |1|  2013-07-11 이정임 4490 0
83838 '그리스도'란 우리에게 무엇일까 [더러운 힘의 수도자, 사제] |5|  2013-09-10 장이수 4490 0
84270 10월2일(수) 수호천사 기념 축일♥   2013-10-01 정유경 4491 0
84866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신앙의 해[346]   2013-11-02 박윤식 4490 0
85017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3년11월9일 라테라노 ... |1|  2013-11-09 신미숙 4498 0
85037 ♥당신의 기도를 그분의 기도안에 일치시켜라.   2013-11-10 김중애 44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