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1218	내 희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05	최원석	131	6	0
171217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1|	2024-04-05	김중애	150	3	0
171216	사랑과생명 |1|	2024-04-05	김중애	125	3	0
171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5)	2024-04-05	김중애	237	6	0
171214	매일미사/2024년4월5일금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4-04-05	김중애	55	0	0
171213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06 미저리적 신앙의 ... |8|	2024-04-05	손분조	51	5	0
171212	부르심에 응답하기. |1|	2024-04-04	이경숙	48	1	0
171211	<“와서 아침을 먹어라.”>_이영근 신부님 |1|	2024-04-04	최원석	89	3	0
171210	오른쪽에 던져라	2024-04-04	최원석	57	1	0
171209	■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2|	2024-04-04	장병찬	42	1	0
1712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요한 21, 1 - ...	2024-04-04	이기승	70	1	0
171207	예수님 |2|	2024-04-04	이경숙	45	2	0
171206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4-04-04	박영희	137	4	0
171205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	2024-04-04	주병순	43	0	0
171204	『유령』_송영진 신부님 |1|	2024-04-04	최원석	100	4	0
171203	부활의 기쁨을 위해 반드시 준비할 것: 진리(하늘의 뜻)는 은총(부활의 ...	2024-04-04	최원석	57	0	0
171202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한다」_반영억 신부님 |1|	2024-04-04	최원석	80	1	0
171201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4|	2024-04-04	조재형	310	4	0
17120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의 기쁨을 위해 반드시 준비할 ... |1|	2024-04-04	김백봉7	160	2	0
171199	4월 4일 / 카톡 신부 |1|	2024-04-04	강칠등	67	3	0
17119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천국 흠 ...	2024-04-04	이기승	90	1	0
171196	잡수신 것은 물고기 |1|	2024-04-04	김대군	70	3	0
171195	개로 태어난 것이 죄?	2024-04-04	김대군	78	1	1
171194	불신 |3|	2024-04-04	이경숙	100	1	0
1711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35-48/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4-04-04	한택규엘리사	114	0	0
171192	■ 주님 평화가 우리와 함께 /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1|	2024-04-04	박윤식	94	2	0
171191	■ 돈 자루의 주인 / 따뜻한 하루[370] |1|	2024-04-04	박윤식	111	2	0
171190	2024년 4월 4일_이영근 신부님_최원석 |3|	2024-04-04	최원석	145	5	0
171189	“어떻게 살 것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04	최원석	185	5	0
171188	시대가 바뀌면 속담도 바뀐다. |1|	2024-04-04	김중애	16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