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1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4-01	김명준	43	1	0
171113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4|	2024-04-01	조재형	378	6	0
1711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8,8-15/부활 필일 축제 월요일) |1|	2024-04-01	한택규엘리사	34	1	0
171110	예수님 부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4-01	최원석	159	7	0
171109	■ 내일의 더 멋진 부활을 /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1|	2024-04-01	박윤식	89	2	0
171108	■ 구덩이에 빠진 두 남자 / 따뜻한 하루[367] |1|	2024-04-01	박윤식	104	3	0
171107	이름을 부를때면	2024-04-01	김대군	81	3	1
171106	화가날때는....이렇게... |2|	2024-04-01	김중애	194	3	0
171105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 |2|	2024-04-01	김중애	170	4	0
171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1) |2|	2024-04-01	김중애	320	9	0
171103	매일미사/2024년4월1일월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4-04-01	김중애	37	0	0
171101	■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1|	2024-03-31	장병찬	66	0	0
171100	신념.	2024-03-31	이경숙	57	0	0
17109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마태오 28, 8 ...	2024-03-31	이기승	156	2	0
171093	김×님.. ..	2024-03-31	최원석	164	0	1
171094	Re:김**님.. ..	2024-03-31	최원석	117	0	0
171090	영원한 대 사제이신 예수님께서 늘 살아 계시어 우리를 위해 빌어주신다. ... |1|	2024-03-31	김종업로마노	43	2	0
171089	거룩하다는 것 |2|	2024-03-31	김대군	97	2	0
171088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1|	2024-03-31	김종업로마노	116	6	1
171086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5|	2024-03-31	조재형	355	5	0
171084	부활절에 묵상하는 성화 |2|	2024-03-31	김대군	139	1	1
171083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2024-03-31	주병순	174	0	0
171082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 |1|	2024-03-31	박영희	92	7	0
171081	3월 31일 / 카톡 신부 |1|	2024-03-31	강칠등	65	3	0
171080	지고한 사랑.	2024-03-31	이경숙	57	1	0
171079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 |2|	2024-03-31	최원석	116	3	0
171078	“축하합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3-31	최원석	163	6	0
17107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3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부활 ...	2024-03-31	이기승	70	2	0
171076	■ 빈 무덤에 안긴 영원한 생명을 / 주님 부활 대축일 |1|	2024-03-31	박윤식	117	3	0
171075	■ 지혜로운 나이 듦 / 따뜻한 하루[366] |2|	2024-03-31	박윤식	105	5	0
171074	말씀을 하느님의 뜻으로 깨닫고 믿는 것이 부활 (요한20,1-10) |1|	2024-03-31	김종업로마노	67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