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1189 “어떻게 살 것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04 최원석 1855 0
171188 시대가 바뀌면 속담도 바뀐다. |1|  2024-04-04 김중애 1601 0
171187 지나침을 금하라.. |1|  2024-04-04 김중애 1352 0
171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4) |1|  2024-04-04 김중애 2508 0
171185 매일미사/2024년 4월4일목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4-04-04 김중애 590 0
171183 ■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2|  2024-04-03 장병찬 881 0
171181 부활의 힘 |1|  2024-04-03 최원석 711 0
17117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루카 24, 35 ...   2024-04-03 이기승 1482 0
171177 색깔 논쟁?   2024-04-03 김대군 901 1
171180 Re:색깔 논쟁? |2|  2024-04-03 최원석 823 0
171176 깨어나는 기도 2024년 한마음 수련원 통나무 첫 피정 (이문환 신부) |2|  2024-04-03 이정임 1573 0
171182 Re:깨어나는 기도 2024년 한마음 수련원 통나무 첫 피정 (이문환 ...   2024-04-03 최원석 382 0
171175 부모에게 효도가 당연한 사람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_전삼용 신부님   2024-04-03 최원석 951 0
17117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_송영진 신부님 |1|  2024-04-03 최원석 691 0
171173 양승국 신부님_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저 멀리 위에도 계시지만 내 마음 깊 ... |1|  2024-04-03 최원석 1031 0
171172 「주님께서 먼저 알려 주셔야 알 수 있다」_반영억 신부님 |1|  2024-04-03 최원석 4941 0
17117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4-04-03 주병순 180 0
171170 4월 3일 / 카톡 신부   2024-04-03 강칠등 651 0
17116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모에게 효도가 당연한 사람만 부활 ...   2024-04-03 김백봉7 1552 0
171168 빵을 떼실때에 예수님을 알아 보았다_이영근 신부님_최원석   2024-04-03 최원석 863 0
171167 파스카의 기쁨, 파스카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03 최원석 1103 0
171166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1|  2024-04-03 박영희 1387 0
171165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4|  2024-04-03 조재형 3485 0
17116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 ...   2024-04-03 이기승 691 0
171162 고난 |1|  2024-04-03 이경숙 771 0
1711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24,13-35/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4-04-03 한택규엘리사 390 0
171160 ■ 엠마오 길을 걷는 우리는 /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1|  2024-04-03 박윤식 1201 0
171159 ■ 졸업,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 따뜻한 하루[369] |2|  2024-04-03 박윤식 1012 0
171158 바티칸에 로마노지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2024-04-03 김대군 741 0
171157 지혜로운 삶 |1|  2024-04-03 김중애 1792 0
171156 완전히 현존하라. |1|  2024-04-03 김중애 1372 0
171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3) |1|  2024-04-03 김중애 24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