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4115 종교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   2013-09-24 이부영 4981 0
84119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시인   2013-09-24 이근욱 4171 0
84123 나 보다 너를 사랑해야 함은 (119)   2013-09-24 최용호 4301 0
841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   2013-09-25 주병순 3501 0
84134 ◎빛이 밝은것은 |1|  2013-09-25 김중애 4421 0
84146 주님 제자들의 삶 - 2013.9.2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이수철 ...   2013-09-25 김명준 4411 0
841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13-09-26 주병순 3401 0
84156 최승정 신부님 탈출기 강의록 제17회 부르심2   2013-09-26 이정임 5921 0
84160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걸림돌인가 아니면 디딥돌인가?   2013-09-26 유웅열 4121 0
84175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   2013-09-27 주병순 3291 0
84191 수난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2013-09-27 강헌모 3421 0
8420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   2013-09-28 주병순 3051 0
84202 그리스도 소명을 가장한 예언자 (121)   2013-09-28 최용호 3551 0
84211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0강/ 복음서로서의 요한 묵시록1 ... |1|  2013-09-28 이정임 4721 0
84216 우리의 대중매체 공동선을 위한 것일까   2013-09-28 박승일 3611 0
84233 성경에 있어 하느님의 심판의 의미의 변화 - #[다연중27일]   2013-09-30 소순태 3311 0
84236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   2013-09-30 김중애 3561 0
84241 병자들을 위한 기도.   2013-09-30 유웅열 4321 0
84244 ♡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 |1|  2013-09-30 이부영 4971 0
8424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13-09-30 주병순 3851 0
84248 우분투는 아프리카 말로 그 의미는... |2|  2013-09-30 이정임 5321 0
84252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1강 복음서로서의 요한 묵시록2 |1|  2013-09-30 이정임 3961 0
84256 ♥기다림의 시간/안셀름그륀 지음 |1|  2013-10-01 김중애 3811 0
84257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신비적 결혼 2)   2013-10-01 김중애 3341 0
84259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   2013-10-01 조재형 4351 0
84261 ◎행복을 팝니다   2013-10-01 김중애 4311 0
84265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2013-10-01 주병순 3221 0
84267 우리 시대 예수님 같은 분을 만난다면? |1|  2013-10-01 박승일 3281 0
84268 하늘나라의 삶 -순수와 겸손- 2013.10.1 화요일, 이수철 프란치 ...   2013-10-01 김명준 4031 0
84269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 . .   2013-10-01 유웅열 49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