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148 <다 죽어버릴까?> - [용산 사제 천막 편지] |1|  2009-10-23 김수복 5504 0
50147 <작은 그림자들> - 김종옥 수녀   2009-10-23 김수복 5891 0
50144 무엇이 징조인가? - 윤경재   2009-10-23 윤경재 5185 0
501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   2009-10-23 주병순 4432 0
50142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2009-10-23 김중애 4991 0
5014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7 일 째 ~   2009-10-23 김중애 3961 0
50140 '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0-23 정복순 4452 0
50139 정의 실현에 관한 법 (탈출기23,1-33)/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09-10-23 장기순 4375 0
50138 거룩한 성체여, 제 사랑 주님께! / [복음과 묵상]   2009-10-23 장병찬 1,2823 0
5013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23 박명옥 1,4086 0
50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10-23 이미경 1,15316 0
50135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2,54-59 묵상/ 시대를 읽는 ... |1|  2009-10-23 권수현 4942 0
50134 <그말 참말일까?>   2009-10-23 김수복 3562 0
50133 <사랑만이 유일한 계명>   2009-10-23 김수복 5161 0
50132 ♡ 부활 ♡   2009-10-23 이부영 3981 0
501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4   2009-10-23 김명순 4041 0
50129 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 |1|  2009-10-23 유웅열 4291 0
50128 하느님의 섭리   2009-10-23 김중애 5722 0
50127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10-23 노병규 90217 0
501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징조에 민감하라 |8|  2009-10-23 김현아 1,68620 0
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0-23 김광자 5034 0
5012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4|  2009-10-22 김광자 4646 0
50123 "하느님 사랑의 승리" - 10.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9-10-22 김명준 4167 0
50122 최후의 심판 |1|  2009-10-22 김중애 3953 0
50120 오늘의 묵상 (인간은 언제?) 5 회   2009-10-22 김근식 5310 0
50119 불을 지르고 분열을 일으키신다? - 윤경재 |1|  2009-10-22 윤경재 3976 0
50118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   2009-10-22 김중애 4391 0
50116 느헤미야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2|  2009-10-22 이년재 3631 0
5011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1|  2009-10-22 주병순 3762 0
50114 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 |3|  2009-10-22 유웅열 4954 0